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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선물인 술을 항상 가까이 하는가?
그 술로 인해서 개,돼지가 되지는 않는가?
이 짧은 글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젊은 시절 즐겼던 나의 시간들을 되돌아본다.
그때는 그것이 옳은 줄 알았다.
나에게 있어서 술은 어떤 존재인가?
악마의 선물을 그 유혹을 그대로 빠져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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