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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을
잠시 다녀오는 소풍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는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가 지켜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하면 지옥을 간다고 합니다.
경험해보지 못하고
미지의 세계로 느껴지는 천국과 지옥을
정의하고 믿는 다는 것이 우수울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의 삶에서 느끼는
희노애락 다양한 감정에서
즐거움만 있는 천국을 꿈꿉니다.
그리고 내가 그 곳에 갈 수 있을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나의 가족들이 함께 갈 수 있을지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제가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인정하기 때문이겠죠
당신은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아니면 우리의 삶이 다 하는 날 모든 것이 끝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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