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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휴식을 취하고 잠을 주로 자던 공간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하게된다

 

그래서 이래저래 가구배치를 또 바꿔볼까라는

생각만으로도 귀찮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날도 따뜻하고 봄이오고있음을 

느끼는 그런 날씨라

활짝 모든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시킨다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가구 배치를 바꿔볼까 라는 생가을 또 하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귀찮게 말이다.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이 작디작은 집이 좋다.

좋은 전망은 비록 없지만 그래도 따뜻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해야겠다.

따뜻한 햇빛을 조금 더 쐬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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