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휴식을 취하고 잠을 주로 자던 공간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하게된다
그래서 이래저래 가구배치를 또 바꿔볼까라는
생각만으로도 귀찮은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날도 따뜻하고 봄이오고있음을
느끼는 그런 날씨라
활짝 모든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시킨다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가구 배치를 바꿔볼까 라는 생가을 또 하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귀찮게 말이다.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이 작디작은 집이 좋다.
좋은 전망은 비록 없지만 그래도 따뜻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해야겠다.
따뜻한 햇빛을 조금 더 쐬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싶다.
반응형
'찬란한 나만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끝이났다 (0) | 2021.02.08 |
---|---|
시간의 흐름의 속도 (0) | 2021.02.07 |
강아지 꼬린내 (0) | 2021.02.05 |
자유로워지고싶다. 격렬하게 (0) | 2021.02.04 |
코로나 검사 그리고 통보 (0)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