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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 그게 가장 두려운 것일까?

나의 욕심, 나의 물욕이지는 않은가? 

무엇을 두려워한다는 것

그 두려움의 근본적인 원인부터 생각하고 있는가? 

지금 난 두려운 것이 있는가? 

 

막연한 도전에 앞서서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것 또한 두려움이다.

가보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일수도 있고

나 자신에 대한 불확실일수도 있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기도해야한다. 

나는 한 없이 초라한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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